지함(싸바리 박스)이란? 프리미엄 패키지의 기준 | IF'n
최종 수정일: 9월 28일
지함은 두꺼운 판지로 상자 몸체를 만든 뒤, 그 위에 인쇄한 종이를 풀로 감싸 붙여 만드는 상자입니다. 시장에서는 흔히 싸바리 박스라고 부릅니다. 몸체는 보통 1,200g/㎡ 수준의 갱판지, 감싸는 종이는 120g/㎡ 수준의 종이를 씁니다.
구조 자체에서 고급감이 나오기 때문에 고가 제품, 선물 세트, 한정판, 인플루언서·셀럽용 키트 패키지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2단 지함(뚜껑+몸체)이 기본이고, 3단 지함, 서랍식, 표지식(책처럼 여닫는 구조) 등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부피입니다. 조립된 상태로 출고되므로 보관·운송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수작업 비중이 높아 단가와 납기가 단상자보다 큽니다.
싸개지에 박, 형압, 부분 코팅을 더하면 브랜드 로고를 촉감과 광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싸바리 과정에서 모서리를 접어 마감하는 부분을 귀지라고 하며, 마감 품질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IF'n 제작 기준
IF'n(이프엔)은 서울 성수동의 패키지 디자인·제조 회사입니다. 종이 패키지의 지기구조 설계부터 인쇄·후가공·납품까지 직접 다룹니다.
최소 수량(MOQ)은 단상자·조립상자·지함·쇼핑백 모두 1,500개부터입니다. IF'n은 클라이언트의 성장 가능성에 따라 MOQ와 영업이익을 차등 적용하므로, 1,500개 미만도 수량과 사양을 알려주시면 가능한 방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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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문의는 if-n.co의 제작 문의 페이지 또는 answer@if-n.co로 패키지 형태, 담을 제품, 사이즈(가로×세로×높이, mm), 제작 수량, 참고 파일을 보내주세요. 전체 내용은 IF'n 패키지 제작 가이드(if-n.co/packaging-guide)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 이석인 (IF'n 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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