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함
브랜드를 제품으로 만드는 패키지 디자인·맞춤 박스 제작
단상자는 단순한 형태의 상자를 뜻하며, 평량 350g/㎡ 정도의 원단을 사용합니다. 손바닥 크기 정도 크기 제품을 담을 때 사용합니다. 접착면 설정에 따라 하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작은제품 #단순함조립상자는 E골·B골 골판지에 240g/㎡ 평량 종이를 합지해 만듭니다. 인쇄 면적이 넓어 브랜딩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펼쳐진 상태로 출고돼 공간 효율이 높으며 접착 없이 조립만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 #골판지지함은 1200g/㎡ 평량의 판지에 120g/㎡ 평량의 종이를 풀로 덮어 만드는 형태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싸바리로 부릅니다. 고가의 제품을 담을 때 주로 사용되며, 부피 차지가 큰 것을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딩에 가장 효과적인 패키지 형태입니다.
#프리미엄 #견고함 #부피차지종이 가방은 흔히 쇼핑백이라 부르며, 주로 250g/㎡~평량의 종이를 사용합니다.손잡이와 바닥 구조에 따라 형태와 하중이 달라집니다.
#쇼핑백펄프지
펄프는 목재나 비목재 식물에서 얻은 섬유를 종이로 만들 수 있도록 처리한 원료입니다. 재생지와 구분해 사용하는 ‘펄프지’는 일반적으로 재생 섬유가 아닌 새 펄프를 주원료로 만든 종이를 뜻합니다. 사용하는 섬유와 제조 방식에 따라 색상, 표면 질감, 강도가 달라집니다. 펄프지라는 이름만으로 인쇄 품질이나 견고함을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원단의 사양과 샘플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공지
도공지는 인쇄 적성과 표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종이 표면에 안료와 접착 성분 등을 배합한 도공액을 입힌 종이입니다. 표면을 비교적 매끄럽고 균일하게 만들어 사진, 색상, 세밀한 그래픽을 표현하는 데 사용합니다. 도공 여부에 따라 도공지와 비도공지로 나누며, 도공지라고 해서 모두 광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도공지는 종이 본연의 질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고, 같은 디자인도 원단에 따라 색감과 선명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공은 인쇄 후 필름을 붙이는 라미네이팅과는 다른 공정입니다.
재생지
재생지는 사용 후 회수한 종이나 종이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종이 등을 다시 섬유로 풀어 만든 종이입니다. 제품에 따라 재생 섬유만 사용하기도 하고, 새 펄프를 함께 배합하기도 합니다. 재생지라고 해서 모두 회색이나 거친 질감을 띠는 것은 아닙니다. 원료의 선별과 처리, 도공 여부에 따라 색상과 표면이 달라집니다. 패키지에 사용할 때는 재생 원료 함량과 함께 인쇄 적성, 강도, 사용 목적에 맞는 사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골판지
골판지는 물결 모양으로 성형한 골심지에 평평한 종이를 붙여 만든 판지입니다. 골 구조가 종이 사이에 공간을 형성해 제품을 보호하고,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상자의 형태를 지탱하도록 돕습니다. 골의 높이와 간격, 겹수에 따라 종류가 나뉘며, 조립상자와 택배상자 등에 사용합니다. 완충성과 강도는 골의 크기뿐 아니라 원지의 품질, 배합, 상자의 구조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제품의 무게와 파손 가능성, 보관·배송 조건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판지
갱판지는 주로 회수한 종이의 섬유를 사용해 만든 판지로, 회색을 띠는 제품이 많습니다. 패키지에서는 지함, 흔히 ‘싸바리’라고 부르는 상자의 단단한 몸체를 만드는 데 널리 사용합니다. 갱판지로 형태를 만든 뒤 인쇄지나 별도의 종이를 감싸 마감합니다. 갱판지는 평량 1,000g/㎡ 이상만을 뜻하는 명칭은 아닙니다. 다양한 평량과 두께로 생산되며, 상자의 크기와 제품 무게, 필요한 견고함에 맞춰 선택합니다. 평량은 종이 1㎡의 무게이므로 두께와 같은 의미가 아니며, 제작 시에는 두 값과 원단의 강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옵셋 인쇄 | Offset Printing
옵셋 인쇄는 인쇄판의 이미지를 고무 블랭킷에 옮긴 뒤, 종이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인쇄판이 종이에 직접 닿지 않는 간접 인쇄 방식으로, 사진과 세밀한 그래픽을 표현하는 데 널리 사용합니다. 인쇄판은 주로 디지털 데이터를 판에 직접 출력하는 CTP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일반적인 컬러 인쇄는 시안(C), 마젠타(M), 노랑(Y), 검정(K)의 네 가지 잉크를 조합합니다. 특정 색상을 별도의 잉크로 인쇄하는 별색 인쇄도 가능합니다. 별색은 팬톤(Pantone) 등의 색상 견본을 기준으로 지정하며, 실제 색감은 종이의 색상과 표면, 잉크와 인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UV 인쇄 | UV Printing
UV 옵셋 인쇄는 인쇄판과 고무 블랭킷으로 이미지를 전달한 뒤, 자외선에 반응하는 전용 잉크를 UV 광원으로 빠르게 굳히는 방식입니다. 일반 옵셋 인쇄보다 건조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후속 가공을 진행하는 데 유리합니다. 크라프트지와 특수지 등에도 활용하지만, 원단마다 잉크의 밀착성과 색상 표현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색이 있는 종이에 인쇄할 때는 종이 바탕색이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UV 인쇄에는 옵셋 외에 잉크젯 등 다른 방식도 있으며, 사용하는 장비에 따라 인쇄 가능한 소재와 두께가 달라집니다.
실크 인쇄 | Screen Printing
실크스크린 인쇄는 촘촘한 망에 인쇄할 부분만 잉크가 통과하도록 판을 만든 뒤, 스퀴지라는 도구로 잉크를 밀어 원단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종이와 판지, 골판지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할 수 있으며, 로고나 단순한 그래픽, 선명한 별색 표현에 활용합니다. 잉크층을 비교적 두껍게 형성할 수 있지만, 세밀한 선과 작은 글자의 재현성은 망의 규격과 잉크, 원단의 표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지판 인쇄 | Flexographic Printing
수지판 인쇄는 탄성이 있는 수지판의 돌출된 부분에 잉크를 묻혀 원단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플렉소 인쇄라고도 하며, 골판지 상자에 로고, 문자, 취급 표시 등을 인쇄할 때 널리 사용합니다. 골판지처럼 표면에 굴곡이 있는 소재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원단과 판의 특성에 따라 표현 가능한 선의 굵기와 세부 묘사에 차이가 있습니다. 디자인에 필요한 색상 수와 표현 수준을 고려해 인쇄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 가공 | Hot Foil Stamping
박 가공은 열과 압력을 이용해 포일의 금속층이나 안료층을 종이 표면에 옮기는 후가공입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한 금속판을 사용하며, 금박·은박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과 광택, 무광 등의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로고나 문자, 패턴을 강조할 때 활용하며, 일반 잉크 인쇄와 다른 반사감과 질감을 더합니다. 가공 품질은 종이의 표면과 포일의 종류, 디자인의 선 굵기와 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형압 | Embossing & Debossing
형압은 원하는 모양의 판과 압력을 이용해 종이 표면에 입체감을 만드는 후가공입니다. 표면이 볼록하게 올라오는 표현을 양각(엠보싱), 안쪽으로 눌리는 표현을 음각(디보싱)이라고 합니다. 잉크나 박 없이 종이의 입체감만 살릴 수도 있고, 인쇄나 박 가공과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표현 가능한 깊이와 선명도는 종이의 두께와 섬유 특성, 디자인의 크기와 간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라미네이팅 | Film Lamination
라미네이팅은 인쇄된 종이 표면에 얇은 필름을 붙여 인쇄면을 보호하고 질감을 더하는 후가공입니다. 마찰과 오염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필름 종류에 따라 광택과 촉감이 달라집니다. 유광은 빛을 반사해 색상과 이미지를 선명하게 강조하고, 무광은 반사를 줄여 차분한 인상을 만듭니다. 부드러운 촉감을 더하는 소프트터치 등 다양한 필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면 보호 성능과 긁힘에 대한 저항성은 필름의 사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액상 코팅제를 바르고 건조하거나 경화하는 코팅 방식과는 구분하며, 박이나 부분 광택 등의 후가공을 함께 적용할 때는 필름과의 적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에폭시 | 부분 광택·입체 코팅
패키지 후가공에서 ‘에폭시’라고 부르는 가공은 로고, 문자, 패턴 등 원하는 부분에 투명한 수지층을 형성해 광택과 입체감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수지와 경화 방식은 공법에 따라 다르며, 부분 UV 코팅이나 두께를 높인 UV 코팅으로 구현하기도 합니다. 무광 바탕과 조합하면 가공한 부분의 광택이 대비되어 디자인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수지층의 두께에 따라 매끄러운 부분 광택부터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볼륨감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는 선이나 작은 글자, 넓은 면적은 가공 조건에 따라 표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히는 선과 접착 부위는 가공 범위를 조정하고, 종이와 바탕 코팅에 대한 밀착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쇄·후가공 선택 시 참고사항
인쇄 가능 여부는 평량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평량이라도 종이의 두께와 밀도, 표면 처리가 다르며, 장비마다 대응할 수 있는 사양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두꺼운 판지나 골판지는 원단에 직접 인쇄하거나, 별도의 종이에 인쇄한 뒤 붙이는 합지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색상과 질감, 패키지 구조, 제작 수량을 함께 고려해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평량
평량은 종이 1㎡의 무게로, 단위는 g/㎡입니다. 예를 들어 80g/㎡인 종이는 가로·세로 1m 크기 한 장의 무게가 80g이라는 뜻입니다. A4 한 장의 무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종류의 종이는 평량이 높을수록 대체로 두꺼워지지만, 다른 종류끼리는 평량이 같아도 두께와 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골판지는 E골·B골 같은 골의 종류와 원지 구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도면 | 지기구조
지기구조는 종이를 접고 조립해 패키지의 형태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 보호 방식, 여닫는 방법 등을 고려해 설계합니다. 도면은 이 구조를 평면으로 펼쳐 놓은 제작용 설계도입니다. 자르는 선, 접는 선, 접착 부위와 치수를 표시하며, 디자인 배치와 목형 제작의 기준이 됩니다. 실제 제작 전에는 샘플을 만들어 제품이 잘 들어가는지, 조립과 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톰슨
톰슨 공정은 인쇄가 완료된 원지를 ‘톰슨틀(Die-cutting mold)’을 이용해 재단하고 접는 선을 눌러주는 가공 과정입니다. 나무틀에 삽입된 칼날과 홈선을 통해 정확한 형태로 절단 및 압선 처리가 가능해, 대량 생산 시에도 균일한 품질과 정밀한 패키지 형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로터리
로터리한 회전하는 실린더에 수지판(고무판)을 붙여 종이에 직접적으로 인쇄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며 회전하는 실린더로 인쇄하기 때문에 로터리 방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직접인쇄 방식으로 선명도가 뛰어나며 효율성이 높고 다양한 색상 인쇄가 가능합니다.
동판
박 동판 구리판을 판재로 사용하여 제판한 판면으로 인쇄물에 박을 입히는 작업에 사용하는 판 입니다. 도장처럼 생긴 동판에 은박이나 금박, 홀로그램 등의 필름지를 이용하여 동판을 압으로 눌러주어 인쇄물에 박을 입힙니다. 또한 형압을 표현할 때에도 동판을 이용하여 양각과 음각을 표현합니다. 형압을 표현하는 동판의 경우에는 단면으로 동판을 사용하는 경우와 양쪽으로 암판과 수판을 사용하여 맞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면동판은 간단한 형압(질감표현)에 추천드리며 정밀한 형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양면동판을 추천드립니다. 박과 형압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에는 박 겸용 양면동판을 사용하여 박과 형압을 정확한 위치에 함께 작업할 수 있습니다.
목형
목형은 나무로 만든 모형 또는 틀을 의미하며, 주로 종이나 가죽,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를 원하는 형태로 자르거나 성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박스, 카드, 스티커, 봉투 등 다양한 제품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며, 톰슨 기계에 장착해 원단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목형은 한 번 제작하면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하여 첫 작업 시에만 비용이 발생하고 이후에는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CTP | Computer to Plate
CTP는 컴퓨터에서 작업한 인쇄 데이터를 필름 출력 없이 인쇄판에 직접 기록하는 제판 방식입니다. 옵셋 인쇄에서는 주로 알루미늄 판을 사용하며, CMYK 4색 인쇄는 색상별로 판을 따로 제작합니다. 별색을 추가하면 해당 색상의 판도 필요합니다. 인쇄판은 최종 확정된 데이터로 제작하므로, 제판 전에 글자와 이미지, 색상, 도면과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지판
수지판은 인쇄할 문자나 이미지가 돌출되도록 만든 탄성 있는 인쇄판입니다. 플렉소 인쇄에서는 돌출된 부분에 잉크를 묻혀 종이나 골판지에 직접 전달합니다. 상자의 로고, 제품명, 취급 표시 등을 인쇄할 때 널리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색상마다 판을 따로 제작하며, 가는 선과 작은 글자의 표현은 판의 사양과 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디자인을 반복 인쇄할 때 재사용할 수 있지만, 판의 마모나 변형 상태에 따라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IF'n(이프엔)은 서울 성수동의 패키지 디자인·제조 회사입니다. 종이 패키지의 지기구조 설계부터 인쇄·후가공·납품까지 직접 다룹니다.
최소 수량(MOQ) — 단상자·조립상자·지함·쇼핑백 모두 1,500개부터 제작합니다. 1,500개 미만도 수량과 사양을 알려주시면 가능한 방식을 안내합니다.
의뢰 방식 — 비스포크 제작은 도면 설계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IF'n이 턴키로 맡는 맞춤 제작입니다. 단상자·쇼핑백·택배박스를 한 번에 맞추거나 전문 패키지 디자이너와 수준 높은 패키지를 만들 때 추천합니다. 단순 제작은 사양과 디자인이 정해진 패키지의 제작만 의뢰하는 방식입니다.
제작 순서 — 상담 → 구조 결정(지기구조·전개도) → 목업 → 디자인 → 자료 입고 → 인쇄 → 후가공 → 재단·접착 → 검수·납품. 사전 목업으로 크기와 조립성, 제품 고정 상태를 확인하면 양산 단계의 수정 위험이 줄어듭니다.
디자인 데이터 기본 규격 — CMYK(별색은 Pantone Solid 지정), 도련 재단선 바깥 3mm, 안전 영역 안쪽 3~5mm, 이미지 최종 배치 크기 기준 300ppi, 폰트 전부 아웃라인, 1:1 실제 크기. 파일은 편집 가능한 벡터 원본(AI) 또는 PDF/X로 전달하고, 박·형압·부분 코팅·목형선은 각각 별도 레이어로 분리합니다.
견적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수량, 크기, 원단, 인쇄 도수, 후가공 종류와 적용 면적, 가지수(SKU), 납기입니다.
제작 문의 — IF'n 제작 문의 페이지 또는 answer@if-n.co로 패키지 형태, 담을 제품, 사이즈(가로×세로×높이, mm), 제작 수량, 참고 파일을 보내주시면 가장 빠르게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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