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설 선물 패키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 IF'n
최종 수정일: 9월 28일
연말·설 선물 패키지는 제품이 확정되기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키지가 틀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디자인이 아니라 시작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패키지는 보통 제품과 가격이 다 정해진 뒤에 마지막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늦게 시작하는 순간 좋은 선택지부터 사라집니다. 목업을 건너뛰고, 원단을 급하게 바꾸고, 박이나 형압 같은 후가공을 포기하게 됩니다.
선물 패키지는 여러 사람의 결정이 겹치는 일입니다. 대표는 인상을, 마케터는 브랜드를, 실무자는 포장 시간과 배송을 봅니다. 이 결정이 모이는 데도 시간이 걸리므로, 구조 결정과 목업을 먼저 끝내두면 나머지 회의가 빨라집니다.
IF'n의 제작은 상담 → 구조 결정(지기구조·전개도) → 목업 → 디자인 → 자료 입고 → 인쇄 → 후가공 → 재단·접착 → 검수·납품 순서로 진행됩니다. 지함(싸바리)처럼 수작업 비중이 높거나 후가공이 많은 선물 패키지는 더 긴 일정이 필요하므로, 희망 납품일을 먼저 알려주시면 거꾸로 일정을 잡아드립니다.
제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크기의 범위, 예상 수량, 원하는 인상만으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성수동에서 샘플을 직접 보며 30분 상담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관련 글: 지함(싸바리 박스)이란? · 목업(샘플)은 꼭 만들어야 하나요?
IF'n(이프엔)은 서울 성수동의 패키지 디자인·제조 회사입니다. 기본 수량은 1,500개부터이며, 소량은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에 따라 차등 적용합니다. 제작 문의는 제작 문의 페이지 또는 answer@if-n.co로 보내주세요. / 글. 이석인 (IF'n 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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