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디자인에서 가장 어려운 게 있다면

그건 아마 색을 다루는 거라 생각해요.


ree

색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 눈을 알아야해요.

사람에 눈을 알면 색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아름답고 이뻐 보이는 디자인에 비밀은

우리 눈과 신경망에 있어요.

우리 눈은 가시광선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있어요.

가시 광선은 380 ~ 750nm에 파장을 말하는 데

무지게 색을 생각하면쉬워요.


무지게는 빨강색부터 시작해서

주황색 순서로 보라색까지 이어져요.

혹은 보라색부터 시작해서 남색 순서로

빨강색까지 이어지죠.


자외선과 적외선 사이에 가시광선이 있고

자외선은 보라색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영원히

알 수 없는 색으로 이어져요.

적외선은 빨강색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영원히

알 수 없는 색으로 이어지죠.


ree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오직 자외선에 보라색 사이부터

적외선과 빨강색 사이일 뿐이죠.


우리가 지금 까지 알게된 빛의 속성은

[ 글쓴이는 모든 전자 기파 속성은 빛에 속성임을 전제합니다.]


우주선 - 감마선 - X선 - 자외선 - 가시광선 - 적외선 - 전파 순이예요.


맞아요. 감마선은 브루스베너에 영역이고, 전파는 통신에 영역이예요.


교과서적이고 설명 벌레같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잠시 광고보고 갑시다.


사실 오늘은 여기 까지예요. 이글을 진정성 있게 읽어 주신 한 분만 있어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활동 페이지를 통해 글을 적을게요.













 
 
 

댓글


T 02 2138 1601   F 02 6941 1601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00-4 3F

bottom of page